링키영어 구미직영센터 우리 아이 2년 이상 보내고 있는 이유!

 

 

 

 

  안녕하세요 오늘은 콩콩이가 다니고 있는 링키영어 구미직영센터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는 영유아 대상 학원부터 초등 중등 학원이 엄~청 많아요. 링키는 5세부터 9세까지 다니는 영어 학원이에요. 콩콩이는 5세 3월부터 다니기 시작해서 벌써 다닌지 2년정도 되었네요. 

 

 

 

 

 

 

 

  링키 구미직영센터의 입구에요. 대표 캐릭터 쿼카가 아이들을 반겨주네요. 

 

 

 

 

 

 

 

 

   내부는 넓은 로비가 있어요. 여기서 학부모들이 아이를 기다리기도 하고 아이들이 일찍와서 기다리기도 하는 장소에요. 매월 마지막주에 마켓데이도 여기서 펼쳐진답니다.

 

 

 

 

 

 

 

 

  한쪽 벽면에는 아이들이 오며 가며 한번씩 눈으로 볼수 있도록 벽보같은게 붙어 있어요. 수업 마치고 다음 학원까지 시간이 잠깐 남은 친구가 로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어요.

 

 

 

 

 

 

 

  신발장 위에는 상장과 상패들 그리고 대표 캐릭터 쿼카가 자리잡고 있어요. 이날은 정규 수업은 없고 원어민수업과 보강을 하는 날이라 실장님이 안계셔서 조금 어수선한거 같네요. 

 

 

 

  평소에는 친절하신 실장님이께서 로비 정리도 해주시고 아이들을 살뜰히 챙겨주신답니다. 

 

 

 

 

 

 

 

 

  오늘은 아이들 간식으로 팝콘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아이들 보호자 누구나 먹을수 있도록 간단한 간식도 챙겨주시는 링키 선생님들이세요. 

 

 

 

 

 

 

 

 

  아이들이 선생님께 준 편지나 작은 선물들을 이렇게 붙여 두셨어요. 콩콩이 기다리면서 하나씩 읽어보면 아이들이 너무 귀여운거 있죠

 

 

 

 

 

 

  

  포스팅을 위해 수업시간에 살짝 훔쳐보았어요. 정규수업 정원은 8명이에요. 오늘은 보강이라 그런지 친구들이 얼마 없네요. 콩콩이는 장염이슈로 빠져서 보강에 왔답니다.

 

 

 

 

 

 

 

  옆방에서는 원어민 선생님께서 수업중이셨어요. 호주에서 오신 분이라고 들었어요. 콩콩이 5살때 원어민 선생님 수업으로 보강 한 적이 있는데 낯선 원어민 선생님이라 그랬을지... 영어로만 이야기하니 못알아 들어서 그런건지... 이 수업은 조금 힘들어 하더라구요

 

 

 

  5살부터 영어 학원을 보낸 이유는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으면 하는 엄마의 바람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놀이식 영어 학원을 찾은 이유였죠. 그러다 링키를 찾게 되었죠. 

  일단 링키는 다양한 시간대, 합리적인 가격, 무엇보다 열정 가득한 선생님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등록할땐 몰랐는데 김천에서 유명한 지점이 여기 동네로 이전한거라더라구요. 

 

 

    

  5세에는 춤과 노래 위주의 수업이고 6세가 되니까 파닉스도 함께 배운거 같아요. 사실 영어는 부모가 집에서도 봐줘야 실력이 느는게 눈에 보일텐데 콩콩이네는 그렇지 못했었어요.

 

 

  요즘 들어 집에서 좀 봐주니 조금씩 느는게 보이더라구요. 잘하는 친구는 벌써 문장을 읽기도 하더라구요. 우리 콩콩이도 그런날이 얼른 오길 바래봅니다.

 

 

 

  5살때부터 링키 같이 시작한 친구도 같이 잘 다니고 있는 걸 보니 저만 만족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7세에는 영어말하기대회에 출전도 해보고 가끔 원어민 수업도 해볼 생각이에요. 많은 경험을 해보는 한 해가 되길 바래봅니다.